세하는 13일 카자흐스탄 정부로부터 Sarkramabas 육상광구에 대한 5400만 배럴의 매장량을 확인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세하가 투자한 MGK(지분 25%)는 Sarkramabas내 유전의 시추가 완료됨에 따라, 카자흐스탄 중앙정부로부터, 국내기업 최초로 '회수가 능가채매장량(Recoverable Reserves)' 5400만배럴이 공식적으로 등록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