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탠다드 경영大賞] 신상품혁신WINNER상 : 삼성전자 생활가전‥하우젠 세탁기ㆍ지펠 냉장고 등 인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가 하우젠 세탁기로 '신상품혁신위너상'을 수상했다.
2008년형 하우젠 드럼세탁기는 헹굼 성능을 98.4% 향상시켜 세탁력을 높여 주는 '청정헹굼' 기능을 채택했다.
'청정헹굼'은 세제를 씻어내는 '애벌헹굼','고속탈수',헹굼물의 양을 집중시킨 '강력헹굼',도어까지 샤워해주는 '마무리헹굼'의 4단계로 진행된다.
세탁물과의 접촉 면적을 늘려 세탁 효율은 높이고 섬유 손상은 최소화하는 '다이아몬드 드럼'을 채택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독자 개발해 적용한 '볼 밸런스' 기술로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하는 데도 성공했다.
양문형 냉장고 브랜드인 '지펠'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가전 디자인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평이다.
보석으로 분류되는 지르코늄을 활용해 여성적 감수성을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펠은 독립 냉각 기술에 기반한 수분케어 기술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올해 전 모델로 확대 적용했다.
김치냉장고인 하우젠 '아삭'은 국내 최초로 아삭 홈바를 채택한 스탠드형 제품을 선보였다.
자주 먹는 김치를 넣어 끼니 때마다 손쉽게 꺼내 먹을 수 있는 방식이다.
필요한 부분만 여닫기 때문에 냉기가 빠져 나가는 것을 최소화해 준다.
2008년형 하우젠 드럼세탁기는 헹굼 성능을 98.4% 향상시켜 세탁력을 높여 주는 '청정헹굼' 기능을 채택했다.
'청정헹굼'은 세제를 씻어내는 '애벌헹굼','고속탈수',헹굼물의 양을 집중시킨 '강력헹굼',도어까지 샤워해주는 '마무리헹굼'의 4단계로 진행된다.
세탁물과의 접촉 면적을 늘려 세탁 효율은 높이고 섬유 손상은 최소화하는 '다이아몬드 드럼'을 채택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독자 개발해 적용한 '볼 밸런스' 기술로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하는 데도 성공했다.
양문형 냉장고 브랜드인 '지펠'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가전 디자인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평이다.
보석으로 분류되는 지르코늄을 활용해 여성적 감수성을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펠은 독립 냉각 기술에 기반한 수분케어 기술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올해 전 모델로 확대 적용했다.
김치냉장고인 하우젠 '아삭'은 국내 최초로 아삭 홈바를 채택한 스탠드형 제품을 선보였다.
자주 먹는 김치를 넣어 끼니 때마다 손쉽게 꺼내 먹을 수 있는 방식이다.
필요한 부분만 여닫기 때문에 냉기가 빠져 나가는 것을 최소화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