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앤씨는 13일 반도체사업부의 오산공장을 경기 오산시 가장동 지방산업단지 내에 신축한다고 공시했다.

최사측은 "반도체사업부 공장의 지방산업단지내 수용에 따른 공장 확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전투자금액은 97억원으로 오는 12월까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