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13일 부산시 연지동 LG청소년과학관에서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LG그룹은 올해부터 '부산 LG청소년과학관'의 명칭을 '부산 LG사이언스홀'로 바꾸고 20억원을 투자해 과학 체험시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LG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