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공채 1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선진금융 탐방을 위한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획일적인 연수에서 탈피하기 위해 신입사원이 직접 탐방 지역과 일정을 정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신입사원은 4인 1조로 6박7일 일정으로 해외 금융기관을 탐방한 후 벤치마킹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