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무부시장에 이상철씨 입력2008.05.13 17:53 수정2008.05.14 09: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이상철 전 월간조선 대표(59)가 내정됐다.이 내정자는 월간조선 대표이사 사장,조선일보 편집국장,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 이사,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등을 거쳤다.서울시 정무부시장은 권영진 전 부시장이 지난해 12월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사퇴한 뒤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이재철 기자 eesang6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현태 "케이블타이 사람 대상 아닌 문 봉쇄 용도" 김현태 "케이블타이 사람 대상 아닌 문 봉쇄 용도"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시아준수 협박해 8억 뜯어낸 여성 BJ 징역 7년 중형 그룹 동방신기 출신 뮤지컬 배우 김준수(시아준수)를 협박해 8억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인터넷 방송 진행자(BJ)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제11형사부(오창섭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로 구... 3 [속보] 김현태 "곽종근이 테이저건·공포탄 사용 관련 묻기에 '제한된다' 답" 김현태 "곽종근이 테이저건·공포탄 사용 관련 묻기에 '제한된다' 답"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