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컨테이너 칩거, 싸늘한 네티즌 “제발 조용히 자숙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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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인을 폭행한 혐의로 물의를 빚은 최민수가 현재 서울의 교외 컨테이너에서 칩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수는 5월 초부터 컨테이너로 거처를 옮겨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요한 물건은 지인에게 전화로 부탁해 받을 정도로 두문불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싸늘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과거 폭행사건으로 인해 최민수에 대한 네티즌들의 신뢰는 이미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이젠 어떤 행동을 해도 진심으로 보이지 않는다", "오버액션, 정말 최민수답다", "제발 여기저기 떠벌리지 말고 조용히 자숙하기 바란다", "폭행사건으로 이미 최민수에게 많이 실망했다", "폭행, 사죄, 칩거, 최민수란 이름의 영화 한편 보는거 같다" 등의 의견을 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민수는 5월 초부터 컨테이너로 거처를 옮겨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요한 물건은 지인에게 전화로 부탁해 받을 정도로 두문불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싸늘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과거 폭행사건으로 인해 최민수에 대한 네티즌들의 신뢰는 이미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이젠 어떤 행동을 해도 진심으로 보이지 않는다", "오버액션, 정말 최민수답다", "제발 여기저기 떠벌리지 말고 조용히 자숙하기 바란다", "폭행사건으로 이미 최민수에게 많이 실망했다", "폭행, 사죄, 칩거, 최민수란 이름의 영화 한편 보는거 같다" 등의 의견을 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