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증시 혼조세..중국 상승·일본 홍콩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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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일 대비 2.20P(0.02%) 떨어진 1만3951.53P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전날 美 나스닥 지수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수가 상승 출발했지만 매수 주체 부재로 상승 탄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오전 11시28분 현재 9025.75P로 36.22P(0.40%) 상승하고 있고, 중국 상하이지수는 급락 하루만에 반등해 1% 넘게 오르고 있다. 이시각 현재 지수는 3609.76P.
반면 홍콩 항셍지수와 H지수는 각각 2만5328.11P와 1만3859.35P로 220P(0.86%), 118P(0.85%)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14일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일 대비 2.20P(0.02%) 떨어진 1만3951.53P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전날 美 나스닥 지수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수가 상승 출발했지만 매수 주체 부재로 상승 탄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오전 11시28분 현재 9025.75P로 36.22P(0.40%) 상승하고 있고, 중국 상하이지수는 급락 하루만에 반등해 1% 넘게 오르고 있다. 이시각 현재 지수는 3609.76P.
반면 홍콩 항셍지수와 H지수는 각각 2만5328.11P와 1만3859.35P로 220P(0.86%), 118P(0.85%)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