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질 컨벤션 2008] 혁신부문 대상 : 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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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중겸)은 1974년 설립된 엔지니어링 전문업체다.
지금까지 50개국에서 4000여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지난해에는 건설 전문지인 미국 ENR의 평가에서 종합순위 7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수주 규모도 지난해 1조원을 돌파해 국내 엔지니어링 업계 '처음'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는 1조5000억원이 수주 목표다.
회사가 이번 신품질 혁신상을 수상하는 데는 프로젝트 스페이스(Project Space) 시스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시스템은 플랜트 사업과 관련된 사람들이 동시에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업무를 통합 운영하는 정보관리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이미 회사의 160여개 프로젝트에 적용해 성공을 거뒀고 현재 106개 프로젝트에 실현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10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시스템"이라며 "한국 엔지니어링 기술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또 CM(Construction Management),PMC(Project Management Consultancy) 등 새 시스템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까지 50개국에서 4000여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지난해에는 건설 전문지인 미국 ENR의 평가에서 종합순위 7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수주 규모도 지난해 1조원을 돌파해 국내 엔지니어링 업계 '처음'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는 1조5000억원이 수주 목표다.
회사가 이번 신품질 혁신상을 수상하는 데는 프로젝트 스페이스(Project Space) 시스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시스템은 플랜트 사업과 관련된 사람들이 동시에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업무를 통합 운영하는 정보관리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이미 회사의 160여개 프로젝트에 적용해 성공을 거뒀고 현재 106개 프로젝트에 실현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10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시스템"이라며 "한국 엔지니어링 기술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또 CM(Construction Management),PMC(Project Management Consultancy) 등 새 시스템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