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다가 만든 로봇 '아시모'가 13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서트에서 뮤지컬 '맨 오브 라 만차' 삽입곡인 '임파서블 드림' 연주를 지휘하고 있다.

지휘시간은 2분 정도였다.

/디트로이트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