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한류우드 개발 수주전, 포스코·프라임컨소시엄 각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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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류우드(관광문화단지) 2차(2구역)의 발주처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4일 민간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대형 건설사 위주의 포스코건설 컨소시엄과 중형 건설사 중심의 프라임산업 컨소시엄 등 두 개 업체가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포스코 컨소시엄에는 현대건설과 한화건설 등이,프라임 컨소시엄에는 벽산 동양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 발주를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은 경기관광공사는 이달 하순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 발주를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은 경기관광공사는 이달 하순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