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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등급 회사債 증가 … 기업 평균부도율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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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등급 회사채가 최근 수년간 꾸준히 늘어나면서 기업의 평균 부도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운용협회는 14일 협회산하인 신용평가기관 평가위원회(위원장 오세경 건국대경영대학 교수)가 한국기업평가 한신정평가 한국신용평가 등 국내 3개 신평사의 신용평가 결과를 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신용평가에서 투자등급이 차지하는 비율은 2003년 72.4%에서 2007년 86.9%로 높아졌다.

    신평사 3사가 평가한 기업의 평균 부도율은 1999년 6.50%를 기록한 후 점차 하락해 2005년과 2006년에는 각각 1.20%,1.05% 수준으로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0%대로 하락했다.

    시장점유율은 한기평 35.5%,한신정평가 33.1%,한신평 31.4%의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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