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온, 20억 규모 일반공모 유증 결의 입력2008.05.14 16:43 수정2008.05.14 16: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라온은 19억99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신주 399만8000주를 발행하는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신주 발행가액은 500원이며 청약일과 납입일은 이달 16일과 19일이다. 한편 세라온은 우성훈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박준영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산이 끌고 조선이 밀고…4개월 만에 2600 탈환 성공한 코스피 지난해 말 2360선까지 내려앉았던 코스피지수가 2600선을 탈환했다. 전문가들은 상반기 중 2700선까지 무난하게&... 2 [마켓칼럼] 트럼프의 입만 바라보고 있어야 할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최진호 우리은행 투자상품전략부 ... 3 [마켓칼럼] 올해 2차례 이상 美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이유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민지희 미래에셋증권 연구원&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