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공은 1분기 영업이익이 25억1000만원으로 전기 대비 254.0% 늘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 59.1%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50억6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4억100만원을 기록해 13.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