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하루 만에 반등하는 가운데,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혼조세다.

15일 오전 9시13분 현재 NHN은 전일대비 3700원(1.78%) 하락한 20만4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메가스터디, 하나로텔레콤, 태광이 약보합, 평산, 코미팜, 다음이 1%대 하락중이다.

반면 태웅이 사흘 만에 반등하며 4%대 오르고 있다.

성광벤드가 1%대 상승, 서울반도체와포스데이타, 소디프신소재, 키움증권은 강보합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