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식 고충처리반'(오후 11시)은 투자자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프로그램.개편과 함께 시간대를 오후 11시로 옮겨 방영한다.

효과적인 매매 타이밍과 기업 펀더멘털,기술적 분석 등 보유 종목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가 4명에게 전화로 물어볼 수 있다.

1부에서는 곽지문 동양증권 소장과 이강해 팀장,2부에서는 한옥석 하이에셋 소장과 이종혁 동양증권 팀장이 실시간 상담에 나선다.

김준호 앵커가 진행한다.

전화 접수는 오후 7~9시.(02)6676-0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