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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자산운용사 경쟁력 확보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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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자산운용업계는 무한경쟁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경쟁력있는 운용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일들이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김덕조 기자입니다. 자산운용과 투자자문을 하는 금융회사가 늘어날수록 가장 시급한 것은 인력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냐 입니다 . (자산운용시장 VS 펀드매니저수) 07년 250조원 789명 => 30%↑ =>5%↑ 08년 325조원 833명 1년동안 자산운용시장규모는 250조원에서 350조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펀드매니저 수는 789명에서 833명으로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매니저당 펀드수 상위) / 08년 3월 31일 현재 아이투신운용 24 플러스자산운용 23 대신투신운용 23 피닉스자산운용 23 그만큼 펀드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것에 비해 펀드매니저가 담당하는 펀드수가 너무 많아 부실운용에 대한 지적이 제기됩니다. 제로인 관계자 "애널리스트 2~3년차가 펀드매니저 역할을 한다. 해외는 10년 이상의 경력자가 포트폴리오 매니저 역할을 한다" 운용사별 실적 양극화도 짚어볼 문제입니다. 한마디로 부익부 빈익빈입니다. (운용사별 실적 양극화) 단위 : 억원 흑자 적자 미래에셋 1790 골드만삭스 -67 삼성투신 420 JP모건자산 -66 한국투신 360 블리스자산 -25 신한BNP 355 피닉스자산 -5 지난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800억원에 가까운 순익을 올렸고 삼성투신, 한국투신,신한BNP파리바 등은 300억원이 넘는 이익을 창출했습니다. 반면 골드만삭스, JP모건, 피닉스자산운용등은 적자를 면치 못했습니다. 한국펀드평가 관계자 "판매사별 주력펀드가 대형사 위주로 판매, 중소형사 펀드가 소외된다" 자통법 시행령에 따라 자산운용업 진출이 쉬워진 만큼 경쟁력있는 금융사의 시장진입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능력없는 운용사들의 난립으로 투자자들의 피해가 발생할 여지도 높습니다. 자산운용협회 김철배 이사 "과당경쟁 하다가 투자자피해 주는 회사에는 과감히 레드카드를 뽑아 퇴출시키는 장치가 마련되야" 글로벌 자산운용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투자자들의 금융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제도의 개선과 함께 운용사들의 자기 경쟁력강화가 요구됩니다. WOW-TV NEWS 김덕조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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