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화성은 15일 작년 영업이익이 35억1900만원으로 전년대비 51.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33억4400만원으로 21.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1억8000만원으로 33.5%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