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LBBW 서울지점장 이성구씨 입력2008.05.15 17:46 수정2008.05.16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립은행(LBBW)은 15일 서울에 지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초대 지점장으로는 LBBW 싱가포르 지점에 근무하던 이성구씨를 임명했다.LBBW는 도이체방크에 이어 한국에 지점을 개설한 두 번째 독일 은행이다.독일 4대,세계 50대 규모로 현재 전 세계 26개 도시에 약 1만23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차 배터리의 모든 것…'원통형·파우치형·각형' 차이점은… 배터리는 다양한 폼팩터(외형)를 가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형태인 원통형 배터리부터 얇고 평평한 파우치형 배터리, 직육면체 형태의 각형 배터리까지 여러 종류가 존재한다. 각 배터리는 외형뿐만 아니라 제조 방식에서도... 2 "中 공세 막아라"…삼성·LG, AI TV로 승부 삼성전자,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적용한 TV를 적극 출시하고 있다. AI TV는 사용자의 활용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안하는 ‘개인화’, 집안 가전 기기를 연결해 편의성을 ... 3 주주 행동주의로 수익 낸 美 '캘퍼스 효과'…국민연금도 가능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같은 예측 불허 인물이 초강대국 수장에 오를 때 발생하는 정치적 불확실성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망도 어렵게 만든다. 한국에서도 지난해 12월 초 발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