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감)코스피 외국인 3288억 매수 우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ADVERTISEMENT

    1. 1

      '깜짝 실적' 디어유, 중국 비롯 해외 사업 기대감에 '급등'

      디어유가 급등하고 있다. 예상을 웃도는 작년 4분기 실적을 내놓은 데다, 중국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 영향이다.5일 오전 9시36분 현재 디어유는 전일 대비 3800원(10%) 오른 4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호실적을 내놓은 덕이다. 디어유는 작년 4분기 매출 238억원, 영업이익 9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34%와 100% 늘었다. 실적 발표 직전 집계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도 웃돌았다.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앱스토어 구독료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되고,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이 더해져 외형 성장이 이어졌다”며 “수익성은 PG 결제 수수료율이 낮은 웹스토어 오픈 효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올해부터는 중국 텐센트뮤직엔터와 협업 중인 QQ뮤직 버블 서비스의 로열티 매출 인식에 따른 추가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작년말부터 올해초까지 중국 QQ뮤직버블서비스에 웨이보 팔로워수 1000만명 이상을 보유한 아티스트들이 연이어 합류해 현지 사업 확장에 점차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디어유는 JOOX 앱을 통해 작년 12월말 홍콩에 진출했고, 향후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으로의 추가 확장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2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하나…이마트·롯데쇼핑 장중 신고가

      당정청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혜가 예상되는 관련주가 일제 강세다.5일 오전 9시34분 현재 이마트는 전날 대비 7300원(7.72%) 상승한 10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개장 직후 한때 10만59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쓰기도 했다.같은 시각 롯데쇼핑(1.77%)도 강세다. 롯데쇼핑 역시 개장 직후 한때 9만9600원까지 치솟았다. 최근 1년 이내 가장 높은 가격이다.유통 업계에 따르면 앞서 전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협의회를 열고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안'을 논의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쿠팡의 새벽배송 서비스를 두고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런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들에 대해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매달 이틀의 의무휴업일 지정' 등의 규제를 담고 있다.당정청은 전자상거래의 경우엔 관련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두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외 조항 입법 땐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서비스에 나설 수 있게 된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3

      '최대 실적' 에이피알, 증권가 호평에 '급등'

      에이피알 주가가 5일 장중 급등세다. 지난해 호실적과 증권가 호평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에이피알은 전 거래일보다 2만4500원(9.28%) 오른 28만8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11%대까지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다.에이피알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가운데 올해도 성장세가 계속될 것이란 증권가 호평이 잇따르자 매수세가 대거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보다 111.3%와 197.8% 증가한 1조5273억원과 365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24%에 달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추정치)인 1조4505억원과 3476억원을 넘어서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이에 증권사들은 에이피알에 대한 눈높이를 높이고 있다. 교보증권(33만원→37만원)을 비롯해 삼성증권(33만4000원→37만원) 현대차증권(33만원→36만원) 키움증권(31만원→36만원) DB증권(30만원→36만원) 등 이날 기업 분석 보고서를 발표한 증권사 11곳 중 10곳이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 경영진은 올해 매출 목표치로 2조1000억원을 제시했다"며 "하지만 현재 성장 속도와 글로벌 채널 확장 가시성을 감안할 때 2조40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했다.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연초 에이피알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미국 온라인에서의 고성과가 유럽 및 미국 오프라인에서 반복될 수 있는가의 여부였다"며 "이번 실적은 이 같은 우려를 불식할 정도로 우수했고, 올해는 유럽과 미국 오프라인에서도 1등 브랜드로 등극할 가능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