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김용자ㆍ제일화재 김금희씨 보험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양생명은 15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2008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갖고 부평지점의 김용자씨(51ㆍ여)를 설계사 부문 판매왕으로 선정했다.
김씨는 지난 한 해 185건의 계약을 체결하고 19억원의 매출(수입보험료)을 기록했다.
제일화재도 이날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보험왕 진(眞)'에 호남지점의 김금희씨(43ㆍ여)를 선정했다.
김씨는 지난해 16억5000만원의 보험계약 실적을 올리며 연소득으로 3억원을 벌어 3년 연속 보험왕에 등극했다.
김씨는 지난 한 해 185건의 계약을 체결하고 19억원의 매출(수입보험료)을 기록했다.
제일화재도 이날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보험왕 진(眞)'에 호남지점의 김금희씨(43ㆍ여)를 선정했다.
김씨는 지난해 16억5000만원의 보험계약 실적을 올리며 연소득으로 3억원을 벌어 3년 연속 보험왕에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