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칸에서 14일 열린 제61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개막작인 멕시코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의 영화 '눈먼 자들의 도시'에 출연한 배우들과 감독이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멕시코 배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일본의 기무라 요시노,미국의 줄리안 무어,메이렐레스 감독.

/칸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