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놀즈, 불어난 체중으로 '임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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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결혼한 비욘세 놀즈(28)가 최근 부쩍 불어난 체중으로 임신설에 휩싸였다.
미국의 연예 통신사들은 그녀의 임신사실을 보도하며 측근의 말을 인용해 "비욘세가 최근 체중이 부쩍 늘어났다. 보통 비욘세는 가수로 활동할때 살이 쪘다 싶으면 살을 빼려고 노력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라며 임신 가능성을 전했다.
비욘세는 지난 4월 래퍼 제이지와 뉴욕의 아파트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린바 있다. 하지만 정작 비욘세 측은 임신설에 대해 함구하고 있어 많은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할리우드에는 비욘세 외에 미니 드라이버, 서드슨, 애슐리 심슨, 니콜 키드먼 등이 임신했으며 안젤리나 졸리와 제시카 알바가 쌍둥이를 임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