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가 상속녀 니키, 방한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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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의 여동생이자 세계적인 호텔 체인을 소유한 힐튼가의 또다른 상속녀인 니키 힐튼이 의류 브랜드 한국 출시를 위해 방한한다.
니키 힐튼은 자신의 의류 브랜드를 관장하는 패션그룹 TSF의 메이어 어셔 회장과 함께 21일 입국,22일 오후 한강 잠원지구의 선상바 '프라디아'에서 '니콜라이'(Nicholai)와 '칙 바이 니키 힐튼'(Chick by Nicky Hilton) 론칭 패션쇼를 연다.
이어 23일 저녁에는 청담동 '클럽 앤서'에서 열리는 자선파티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파티의 수익금은 한국유방건강재단(KBCF)에 기부된다.
니키 힐튼은 자신의 의류 브랜드를 관장하는 패션그룹 TSF의 메이어 어셔 회장과 함께 21일 입국,22일 오후 한강 잠원지구의 선상바 '프라디아'에서 '니콜라이'(Nicholai)와 '칙 바이 니키 힐튼'(Chick by Nicky Hilton) 론칭 패션쇼를 연다.
이어 23일 저녁에는 청담동 '클럽 앤서'에서 열리는 자선파티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파티의 수익금은 한국유방건강재단(KBCF)에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