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 1분기 당기순익 8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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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글로벌리소스(대표이사 한상호)는 15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 1분기에 당기순이익 8100만원으로, 전년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그러나 매출액은 36억31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9% 줄었고 영업손실은 3억3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H&H 관계자는 "산요(Sanyo)에 공급예정인 SCP-6750 모델과 추가 개발모델의 본격 양산으로 매출 확대가 예상되는 2~3분기의 경에는 영업이익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회사 내부적으로는 올해가 흑자달성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H&H 관계자는 "산요(Sanyo)에 공급예정인 SCP-6750 모델과 추가 개발모델의 본격 양산으로 매출 확대가 예상되는 2~3분기의 경에는 영업이익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회사 내부적으로는 올해가 흑자달성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