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황금빛 섹시 복근 자켓 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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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최고 복근' 길건이 1년 만에 새 앨범 ‘라이트 오브 더 월드’(Light Of The World)를 발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3집 앨범 자켓 사진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마자 각 포털 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는 것.
사진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3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순간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컴백과 동시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만간 발리에서의 뮤직비디오 스틸 사진도 공개될 예정.
길건은 이번 쇼케이스와 방송 활동을 앞두고 매일 6시간이 넘는 안무연습을 하고 있으며, 특히 신곡 <태양의 나라>의 안무는 30분만 연습해도 탈진할 만큼 난이도가 매우 높은 댄스 곡이기도 하다고.
화끈한 안무와 매력적인 몸매를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 신고식을 알리고 있는 길건은 쇼케이스와 함께 가요계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