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은 김병태씨가 경영권 승계 목적으로 김성욱씨에게 증여 및 수증해 최대주주가 김성욱씨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김성욱씨의 지분 소유 비율은 10.48%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