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이앤티는 이용혁 대표이사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고 김희수씨게 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김 신임대표는 1964년생으로 2003년부터 LG파워콤에서 지사장으로 일해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