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는 최대주주가 배재광 외 2명에서 송윤호 외 6명으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분 확대를 통해 경영권을 안정시키고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증대시키고 책임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