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日경제 1분기 깜짝 성장…연율 3.3%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 내각부는 16일 신흥국에 대한 수출 호조에 힘입어 1분기(1~3월) 성장률이 1년 만에 가장 높은 3.3%(연율 기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예상치 연 2.5%보다 크게 높은 것이다.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은 연 2.6%였다.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4.5% 늘면서 성장을 이끌었다.

    감소세를 보이던 내수도 0.3% 증가로 소폭 회복 기미를 보였다.

    작년 6월 개정 건축기준법 시행에 따라 급감했던 주택 착공이 서서히 회복돼 주택투자가 4.6% 늘었다.

    또 올해는 윤년으로 예년보다 2월이 하루 더 많은 덕분에 개인소비가 0.8% 증가,설비투자 감소분(-0.9%)을 보완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해선 비관적이다.

    HSBC의 시라이시 세이지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경기 둔화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일본 경제에 타격을 줄 것"이라며 "가계와 기업이 적어도 올 여름 동안 상당히 안좋은 상황에 처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도 지난 4월 일본이 경기후퇴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도쿄=차병석 특파원 chab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젠 무조건 안 사준다" 큰손의 변심…글로벌 국채시장 패닉 오나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글로벌 연기금들이 세계 장기 국채의 '구조적 매수자'에서 '선별적 매도자'로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항상 국채를 대규모로 사줄 것이라고 믿었던 연기금의 전략이 바뀌었다는 뜻...

    2. 2

      아반떼부터 S클래스까지…2026년 '신차 대전' 막올랐다

      국산차를 비롯한 수입차업계가 신차를 쏟아낸다. 현대자동차는 아반떼와 투싼 등 베스트셀링카를 출시하고 수입차 시장의 강자인 BM...

    3. 3

      '젠틀몬스터 표절 의혹'…블루엘리펀트 대표 구속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제기한 형사 고소 사건과 관련해 블루엘리펀트의 대표가 구속됐다.14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13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블루엘리펀트 대표 이 모 씨에 대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