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시보레 한국판매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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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글로벌 대중차 브랜드 '시보레'(Chevrolet)를 한국에 들여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제임스 레이몬드 GM 아시아태평양지역 판매.서비스.마케팅 총괄 임원은 16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 판매를 늘리기 위해 GM대우,캐딜락,사브 등 기존 3개 브랜드 이외에 시보레를 추가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말까지 검토를 마무리지을 방침"이라고 밝혀 이르면 내년 중 도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 레이몬드 GM 아시아태평양지역 판매.서비스.마케팅 총괄 임원은 16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 판매를 늘리기 위해 GM대우,캐딜락,사브 등 기존 3개 브랜드 이외에 시보레를 추가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말까지 검토를 마무리지을 방침"이라고 밝혀 이르면 내년 중 도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