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은 교대역지점에서 오는 19일(월)부터 28일(수)까지 교대역지점(교대역 1번 출구 하림빌딩 2층) 교육장에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예스트레이더를 이용한 시스템 트레이딩 실전투자 기법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예스트레이더는 기술적 분석에 기초하여 종목발굴과 매매전략을 수행하는 시스템 트레이딩 도구다. 현재 CJ투자증권이 유일하게 정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일간 총 1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이수 후 특강 참여자격과 인터넷 시스템 트레이딩 커뮤니티 회원자격을 부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문의 : CJ투자증권 홈페이지(www.cjcyber.com) 및 02-592-9111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