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대기 상태를 보여주는 직경 6.7m의 대형 헬륨기구가 15일 파리 앙드레-시트로앵 공원에 선보였다.

이 기구는 레이저 광선에 의해 녹색(양호),노랑(보통),빨강(나쁨)으로 색상이 바뀌며 대기오염도를 나타낸다.

/파리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