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女비치발리볼] 미녀들 따라다니는 시선…자리못뜨는 男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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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장 인기를 끈 선수는 브라질의 마리아 클라라.클라라는 예선전에서 탈락했지만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는 동안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그리 크지 않은 체격에 앳된 외모,늘씬한 몸매로 인해 남성관람객들의 시선이 따라다녔다.
또 방송 리포터와 모델 경력이 있는 일본의 아사오 미와도 가는 곳마다 팬들이 북적거렸다.
호주 선수인 섬머는 친절하고 사인도 잘해줘 대회관계자들 사이에 '최고의 매너 선수'라는 평을 들었다.
○…공식 후원사들이 대회장에서 제공하는 푸짐한 경품도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구강 청정제인 '애니센스' 부스에서는 매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제품을 무료로 나눠줬고 스와치 부스에서는 펜과 수첩을 제공했다.
주말에는 더 다양한 경품이 준비된다.
17일에는 스포츠 의류업체 '로이쉬(reusch)'가 대회장 옆 부스에서 스포츠 타월을 증정하고 윈드서핑 팀은 한강에서 축하 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이다.
18일 시상식 직후 열리는 경품 추점행사에서는 모닝자동차 1대와 스와치 시계 50개를 제공한다.
경품행사에 참여하려면 대회장 입구의 무료 입장권 배부처에서 이름과 전화번호,생년월일을 기재한 뒤 응모하면 된다.
그는 그리 크지 않은 체격에 앳된 외모,늘씬한 몸매로 인해 남성관람객들의 시선이 따라다녔다.
또 방송 리포터와 모델 경력이 있는 일본의 아사오 미와도 가는 곳마다 팬들이 북적거렸다.
호주 선수인 섬머는 친절하고 사인도 잘해줘 대회관계자들 사이에 '최고의 매너 선수'라는 평을 들었다.
○…공식 후원사들이 대회장에서 제공하는 푸짐한 경품도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구강 청정제인 '애니센스' 부스에서는 매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제품을 무료로 나눠줬고 스와치 부스에서는 펜과 수첩을 제공했다.
주말에는 더 다양한 경품이 준비된다.
17일에는 스포츠 의류업체 '로이쉬(reusch)'가 대회장 옆 부스에서 스포츠 타월을 증정하고 윈드서핑 팀은 한강에서 축하 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이다.
18일 시상식 직후 열리는 경품 추점행사에서는 모닝자동차 1대와 스와치 시계 50개를 제공한다.
경품행사에 참여하려면 대회장 입구의 무료 입장권 배부처에서 이름과 전화번호,생년월일을 기재한 뒤 응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