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호남석유, 1분기 실적부진 불구 긍정적 의견 유효-대신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신증권은 19일 호남석유화학에 대해 1분기 실적개선 지연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긍정적인 의견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안상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부진은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도 원재료 나프타 가격이 제품판매 가격에 충분히 전가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또한 롯데건설 등 지분법 적용투자주식도 시가총액의 64% 수준에 육박해 여전히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안 애널리스트는 "지난 1분기 실적부진 등 실적개선 모멘텀이 지연되고 있으나 낮은 벨루에이션 지표와 롯데건설, KP케미칼의 상장 및 합병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긍정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3-4월에 집중된 주요 석유화학업체 정기보수와 5월초에 발생한 여수석유화학단지 화재영향으로 가격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에 2분기 영업이익은 소폭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증시 뷰 바꾼 유안타 "사천피는 영영 퇴장…7100도 간다"

      유안타증권이 올해 코스피지수 전망 밴드를 기존 4200~5200선에서 5000~6300선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달 6일 전망치를 제시한 지 한 달여 만이다.김용구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수출이 폭발적으로 증가...

    2. 2

      "팬오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긍정적…목표가↑"-유안타

      유안타증권은 13일 팬오션에 대해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200원에서 62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최지운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

    3. 3

      '뭐가 터질지 모른다'…끝없이 퍼지는 AI 공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AI 공포가 점점 더 퍼지고 있습니다. AI가 파괴적 혁신을 일으키면 희생자가 될 것이란 걱정 속에 소프트웨어에 이어 금융, 부동산이 타격을 입었고 오늘은 물류 주식이 투매를 얻어맞았습니다. 막대한 AI 투자를 하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