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총상위株 혼조세 입력2008.05.19 09:05 수정2008.05.19 09: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지수가 강보합을 보이는 가운데,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혼조세다. 19일 오전 9시3분 현재 NHN은 전일대비 3100원(1.49%) 오른 21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메가스터디가 1%대 오르고 있다. 태웅, 성광벤드, 서울반도체, 키움증권이 강보합세다. 하나로텔레콤, 태광, 평산은 1%대 하락하고 있다. 다음이 약보합, 코미팜은 보합세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에 웃는 개미들…장기채 ETF에 다시 자금 ‘밀물’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 2 원·달러 환율 21.4원 급등…딥시크·Fed·트럼프 이슈 한꺼번에 반영 [한경 외환시장 워치] 원·달러 환율이 31일 20원 넘게 급등했다. 중국 딥시크 신제품 발표와 미국 중앙은행(Fed)의 매파적 금리 동결,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부과 엄포 등 설 연휴 기간 이슈를 한꺼번에 반영했다.이... 3 '딥시크' 충격에 외인 1조 매물폭탄…코스피, 2510선으로 후퇴 설 연휴 이후 첫 개장일인 31일, 코스피가 0.8% 하락하며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물량을 쏟아내는 등 연휴 간 벌어진 이벤트가 증시에 반영된 모습이다. 원·달러 환율도 1450원을 돌파했다.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