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사흘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서고 있다.

19일 오전 9시5분 현재 외국인들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4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도 98억원 '팔자'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기관은 운수장비 업종을 중심으로 126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85억원 매수 우위.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