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알켐은 19일 아이엠엠인베스트먼트(IMM Investment Corp.)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인수함에 따라 보유지분이 93만7500주(13.51%)가 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