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즐거워] 요넥스골프 '뉴나노V 드라이버'‥잘 휘면서도 임팩트강도 높인 샤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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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나노V 드라이버'는 일본 요넥스골프가 내놓은 신제품이다.
헤드의 떨림 현상을 줄여 비거리를 늘리고 정확성을 향상시켰다.
샤프트는 신형 카본 나노 튜브와 티탄 합금인 고무 메탈을 사용해 잘 휘어지면서도 임팩트 때는 강도가 높아진다.
에어로 셰이프 헤드는 450㏄의 대형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공기 저항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나노 스피드아이' 드라이버도 임팩트시 클럽 헤드스피드를 극대화하는 공법으로 제작해 일반 드라이버보다 임팩트시 스피드가 6% 빨라 거리가 4~10야드 늘어난다고 업체는 밝혔다.
요넥스골프 클럽은 전 제품이 일본에서만 생산된다.
콜린 몽고메리가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02)552-7457
헤드의 떨림 현상을 줄여 비거리를 늘리고 정확성을 향상시켰다.
샤프트는 신형 카본 나노 튜브와 티탄 합금인 고무 메탈을 사용해 잘 휘어지면서도 임팩트 때는 강도가 높아진다.
에어로 셰이프 헤드는 450㏄의 대형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공기 저항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나노 스피드아이' 드라이버도 임팩트시 클럽 헤드스피드를 극대화하는 공법으로 제작해 일반 드라이버보다 임팩트시 스피드가 6% 빨라 거리가 4~10야드 늘어난다고 업체는 밝혔다.
요넥스골프 클럽은 전 제품이 일본에서만 생산된다.
콜린 몽고메리가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02)552-7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