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 찰스, 몰디브 신혼여생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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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VJ 찰스(본명 최재민)가 미니홈피에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새벽 찰스는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첩에 다정한 신혼여행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싱가폴을 거쳐 몰디브로 간 찰스는 아내 한고운와 비행기, 숙소, 바닷가를 배경으로 재밌는 표정의 셀카와 다정한 포즈를 연출해 찍은 사진을 올렸다.
찰스의 부인 한고운씨는 '유부남,유부녀 부부가 된 우리의 첫 여행지. 싱가폴 거쳐 몰디브섬'이라고 신혼여행에 대한 감회를 덧붙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넘 멋진 부부^^ 부러워요" "행행복하게사세용~" 등의 결혼 축하 댓글을 달았고 한고운씨는 "즈희 결혼을 정말 많이 축하해주신 너무나도 감사한 분들.. 고맙습니다.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잘 살겠습니다~^^♡"고 회답했다.
한편 찰스는 지난 3일 오후 5시 서울 잠원동 선상 레스토랑 프라디아에서 6세 연하의 미스 춘향 출신 한고운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9일 새벽 찰스는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첩에 다정한 신혼여행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싱가폴을 거쳐 몰디브로 간 찰스는 아내 한고운와 비행기, 숙소, 바닷가를 배경으로 재밌는 표정의 셀카와 다정한 포즈를 연출해 찍은 사진을 올렸다.
찰스의 부인 한고운씨는 '유부남,유부녀 부부가 된 우리의 첫 여행지. 싱가폴 거쳐 몰디브섬'이라고 신혼여행에 대한 감회를 덧붙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넘 멋진 부부^^ 부러워요" "행행복하게사세용~" 등의 결혼 축하 댓글을 달았고 한고운씨는 "즈희 결혼을 정말 많이 축하해주신 너무나도 감사한 분들.. 고맙습니다.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잘 살겠습니다~^^♡"고 회답했다.
한편 찰스는 지난 3일 오후 5시 서울 잠원동 선상 레스토랑 프라디아에서 6세 연하의 미스 춘향 출신 한고운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