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스, 인도네시아 통신업체 지분 40% 인수 입력2008.05.19 14:05 수정2008.05.19 14: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보스는 19일 인도네시아의 'PT.TELBOSS'의 20만주를 2억840만원에 취득해 지분 40%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신규사업으로 추진중인 인도네시아 가상이동통신망사업과 관련해 2008년 6월부터 본격적인 무선공중전화기 설치를 위해 지분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개월새 혼선 키우더니"…대통령 발언 주워담은 금융위 [금융당국 포커스] 올해 1월 2일. 윤석열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 가운데 처음 한국거래소의 증시 개장식을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사회가 소액주주의 이익을 책임 있게 반영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며 상법 개정안 추진을... 2 "이러니 국장 탈출할 수밖에"…처참한 상황에 '한숨' 국내 상장 종목 2개 중 1개 이상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에서&nbs... 3 요즘 월가서 가장 뜨겁다더니…"하루에 7000억 번다" [종목+] '비트코인 빚투'로 유명한 미국 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수익을 공개해 화제다. 이 회사는 비트코인을 대량 매집하면서 최근 월가에서 가장 핫한 종목 첫손가락에 꼽히고 있다.마이클 세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