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는 19일 테마파크개발사업 업체인 피엠피코리아주식회사를 신설한다고 공시했다.

피엠피코리아주식회사는 자본금 27억원으로 대우자판의 100% 자회사로 출범 후 1개월 내 파라마운트사의 한국, 일본, 중국 아시아 라이센스를 보유한 회사인 미국 'East Gate Entertainment, LLC( EGE)'사가 자본금 3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