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기획 추파춥스 광고 클리오 국제광고제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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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회사 농심기획이 지난 17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클리오 국제광고제'에서 농심 막대사탕 추파춥스의 광고 '복어의 비밀' 편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복어가 사탕이 너무 맛있어서 한입에 꿀꺽 삼켰더니 몸이 사탕처럼 동그래졌다는 것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작품이다.
세계 4대 광고상 가운데 지난해 '칸 국제광고제' 은사자상과 '런던 국제광고제' 위너(은상)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다.
다음 달 말 열리는 '뉴욕 페스티벌'에도 출품해놓고 있다.
복어가 사탕이 너무 맛있어서 한입에 꿀꺽 삼켰더니 몸이 사탕처럼 동그래졌다는 것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작품이다.
세계 4대 광고상 가운데 지난해 '칸 국제광고제' 은사자상과 '런던 국제광고제' 위너(은상)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다.
다음 달 말 열리는 '뉴욕 페스티벌'에도 출품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