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사장 이청승씨 내정 입력2008.05.19 18:00 수정2008.05.20 0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종문화회관 신임 사장에 동양화가 겸 경영인인 이청승 베세토 회장(63)이 내정됐다.이 회장은 홍익대 미대를 수료한 뒤 1986년 한국 폴라를 창업,2005년까지 대표이사를 지냈다.또 1992년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개인전을 연 동양화가이며,1995년 중국 베이징에 미술ㆍ음악ㆍ무용ㆍ미용 등을 가르치는 현우예술대학을 설립,이사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청 조지호 청장 비상회의 종료 "공식 입장 없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2 [속보] 서울경찰청, 비상대기 을호 발령 보류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3 '비상계엄' 선포에…교육부 "모든 업무·학사일정 정상 운영" [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전국 학교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비상계엄이 선포되면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는 임시 휴교할 수 있다.교육부는 4일 0시 53분 '모든 업무와 학사 일정은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