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比수빅만 특구개발' 금융약정식 입력2008.05.20 10:41 수정2008.05.20 1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투자증권은 19일 필리핀 수빅 요트클럽에서 '필리핀 수빅만 경제특구 내 아파트 및 호텔 개발사업'을 위한 금융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개발사업은 사업비 약 25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NH투자증권과 IBK기업은행이 금융 주관사로 나서고 수협은행 대영상호저축은행 프라임상호저축은행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팔란티어 실적 예상 상회, 시간외서 18% 폭등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다올證 2대주주 "경영 쇄신 먼저…주주제안 않기로" 다올투자증권 2대 주주인 김기수 씨는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와 달리 주주제안 등 주주행동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기수 씨와 최순자 씨, ㈜순수에셋은 다올투자증권의 지분 14.34%를 보유하고 있다. ... 3 다올證, 2년 연속 적자…부동산PF 부실 여파 다올투자증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에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3일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손실(연결 기준) 755억원, 당기순손실 45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이로써 다올투자증권은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