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지진 피해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을 '전국 애도의 날'로 선포했다.

텐진의 한 초등학교에서 19일 열린 희생자 추모식에서 학생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텐진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