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5.20 17:25
수정2008.05.21 10:05
이마트는 20일부터 특허 기술로 꽃게의 생존율과 생존 기간을 늘린 '살아 있는 햇 꽃게'를 전국 112개 점포에서 일제히 판매한다.
'오존 기법'으로 운송 중 꽃게의 생존율을 최고 98%까지 끌어올리고 매장 도착 후 생존 기간도 기존의 3~4시간에서 최고 48시간으로 늘렸다.
출시 기념으로 오는 28일까지 백령도 등 서해 5도에서 잡은 햇 꽃게 1팩(300g)을 8800~1만28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