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몽구회장 파기환송심, 징역 6년 구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고법 형사20부(길기봉 수석부장판사)는 20일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6년을 구형했다.

    정몽구 회장은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해 회삿돈 900억여원을 횡령하고 회사에 2100억원이 넘는 손해를 끼친 혐의(횡령 및 배임)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3년을 선고받았다.

    2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및 사회공헌기금 출연등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받았다가 대법원에서 이는 죄형법정주의에 어긋난다며 양형을 다시 하라는 취지로 파기환송한 바 있다.

    정몽구 회장은 "판결과 무관하게 8천400억원의 사회공헌기금 출연을 예정대로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부모님 선물로 인기 폭발하는데…'호갱 주의' 강력 경고한 곳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에게 건강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웰 에이징(well-aging)'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특정 연령층을 넘어 전...

    2. 2

      '원주 세 모녀 피습' 미성년자 처벌 강화 청원 6만명 육박

      강원 원주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세 모녀 흉기 피습' 사건 피해자 가족이 올린 엄벌 촉구 청원에 6만 명 가까이 동의했다.14일 오후 국회전자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미성년자 형사처벌 강화 촉구...

    3. 3

      '일본군 위안부 문제' 사죄한 석학…무라오카 다카미쓰 별세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성경 고전어 연구자이면서 일본의 과거사 반성에도 앞장선 무라오카 다카미쓰(村岡崇光) 네덜란드 레이던대 명예교수가 지난 10일 네덜란드 레이던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일본 그리스도신문이 13일 전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