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0일) 이큐스팜, 유한양행과 공동연구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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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과 외국인의 동반매도에 밀리며 650선에 턱걸이했다.
20일 코스닥지수는 2.55포인트(0.39%) 떨어진 650.10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288억원을 매수에 나섰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매도에 밀리는 모습이었다.
성광벤드(6.56%) 태광(2.42%) 태웅(0.78%) 현진소재(0.78%) 등 조선기자재주가 전방 산업의 호황 덕에 동반상승했다.
디앤에코는 리더스피제이와의 합병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로 치솟았고,감자 후 3주 만에 거래가 재개된 씨티엘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큐스팜은 유한양행과 당뇨병 치료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3.63% 상승했다.
예당온라인은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의 한빛소프트 인수가 크게 우려할 사항은 아니란 분석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NHN(-2.09%) SK컴즈(-1.38%) 다음(-0.93%) 등 주요 인터넷주가 동반하락했다.
메가스터디(-1.44%) 하나로텔레콤(-3.86%) 등도 약세를 보였으며,네오리소스는 전환사채(CB) 발행 무산 소식에 하한가로 밀렸다.
20일 코스닥지수는 2.55포인트(0.39%) 떨어진 650.10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288억원을 매수에 나섰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매도에 밀리는 모습이었다.
성광벤드(6.56%) 태광(2.42%) 태웅(0.78%) 현진소재(0.78%) 등 조선기자재주가 전방 산업의 호황 덕에 동반상승했다.
디앤에코는 리더스피제이와의 합병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로 치솟았고,감자 후 3주 만에 거래가 재개된 씨티엘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큐스팜은 유한양행과 당뇨병 치료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3.63% 상승했다.
예당온라인은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의 한빛소프트 인수가 크게 우려할 사항은 아니란 분석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NHN(-2.09%) SK컴즈(-1.38%) 다음(-0.93%) 등 주요 인터넷주가 동반하락했다.
메가스터디(-1.44%) 하나로텔레콤(-3.86%) 등도 약세를 보였으며,네오리소스는 전환사채(CB) 발행 무산 소식에 하한가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