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와 여야 영수회담을 갖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손 대표의 아픈 다리를 보고 인사하고 있으나 17대 국회에서 한.미 FTA 처리를 간곡히 당부하는 듯한 모습으로 보여 이채롭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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